내 생각들/주절주절

맛동산먹고 2015. 4. 1. 00:18

아무리찾아도쓸만한데가없다..

쓴다고다되는것도아니고..

지방에좋은회사들도 경쟁이 워낙치열해서 에구..

 

상반기에왠지취업안될것같다.. 안될경우의 대안들을 생각해봤다

 

1 편집디자이너

울팀 디자이너분이 인디자인 배우는거 엄청 쉽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나도 도전가능

장)배워놓으면 일구하기쉬움

단)페이가적을듯

 

2 곰탱회사 캐드계약직

곰탱도 캐드배우는거 엄청쉽다고함

하지만 캐드가뭔지 아직잘모르겠음

장)곰탱과같은 회사이므로 출퇴근 등 생활이 편할듯. 배워놓으면 일구하기쉬울듯

단)2년계약뒤 연장안된다고함. 파견직이라 다른회사로가야함

 

3 학원강사

장)따로뭐배울필요없음

단)가르치는재주가부족. 낮밤바뀜

 

4 교육대학원

장)석사학위있음 기간제교사라도가능. 대구의교육공기업 취업더쉬워질듯

단)3년간등록금은 어떻게?

 

=> 4번까지는 투잡가능 (과외와 지금회사 번역 외주)

 

5 공무원시험준비

장)안정적이고 편한하게 살수있음

단)9급은 월급이너무짬 (7급은경쟁률더치열?) 투잡불가능. 시험에 언제붙을지 보장안됨 (2세가질경우도생각을..)

-돈만있음 이거하고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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