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들/주절주절

맛동산먹고 2016. 5. 20. 00:00

여러가지 일들로 우울한 요즘...

뭐 내가 해결할수잇는건 없어보이긴하지만...

회사도 싫고..(정말 요즘 다니기 너무너무싫다ㅜ)

몸은 더 무거워져서 힘들고

아무도 날 이해못해줘...

걍 나혼자 있는듯...외롭당

 

이러면 보보한테 나쁜기운갈텐데

알면서도 기분이 안 나아진다

진짜 난 나쁜엄마임...

 

내일 여행도가는데 왜 신나지가않지ㅜ

막상가면 신나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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