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어제 인터넷으로 산 목튜브가 와서 아연이 수영을 시켰다ㅎㅎ
욕조에 물받는 데만 10분... 물이 꽤 많이 드는군 ?
얼굴이 튜브에서 빠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볼살이 많아서 낑긴다...
유유히 헤엄치는 아기...ㅎㅎㅎ
아연이가 즐거워하니 나도 즐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