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맞으며 오늘은 엄마빠의 결혼기념일 새벽에 일본으로 놀러가시고..ㅋㅋ 새벽에 잠에서 깬 아연이는 한시간 이상을 찡찡이며 6시가 되어서야 다시 잠에 들었다... 나도 잠을 거의 못잤네ㅜ 어젯밤 보니 아랫니가 나있었다 이가 나느라 간지러워서 요즘 더 찡찡댔었구나ㅜㅜ 그것도 모르고... ㅠㅠ..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2.22
200일 오늘은 아연이의 200일♡ 아침에두 미세먼지가 많아서 거의 4시가 되어서 나왔는데 날이 왜이리 따뜻? 위에 잠바를 벗어도 될 듯 아연이 아직도 코막혔는데 다행이었다ㅎㅎ 카페 두곳에 사람이 꽉 차서 카페하마로 고고 오늘도 역시 카페 사장님과 손님들이 이뻐라하시고 아연이..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2.17
목욕 오늘도 콧물이 계속 흐르는 아연... 아연이 방이 좀 춥나 흠 이상하게 보일러 키면 아연이 방이 따뜻하다 싶음 다른곳이 숨못쉬게 너무 후덥지근해져서 온도를 못올리겠다ㅜㅜ 하필 젤 추운방이 아연이방ㅠ 날이 풀렸다곤 하지만 아직 바람도 불고 오늘은 미세먼지도 심해서 그냥..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2.15
호텔 캘리포니아 노래를 들으며 밤11시에 젖병을 닦았음ㅋㅋ 왠지 오늘은 이노래가 땡기네... 귀찮아도 밤늦게라도 씻어놓고 소독해놔야 다음날이 편하다 오늘 아연이 낮잠 수유 패턴이 엉망이었어서 아까 겨우 잠들었다ㅜㅜ 하도 잠을 안자서 내가 옆에서 먼저 잠들었다가 아연이 발차기 맞고 깸..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2.15
교감 아연이는 10시~11시쯤에 잠이 드는데 이상하게 요때 재우기가 제일 힘들다 낮잠 잘 때는 업고 좀 돌아다니면 잠이 드는데 이시간에는 아무리 흔들고 돌아다녀도 눈이 초롱초롱 ㅡㅅㅡ 그래서 그냥 내려놓고 분유를 먹였는데 (먹으면서 자라고ㅋ) 엄청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산만..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2.13
이유식 초기1 마무리 컴터 켠 김에 폭풍 포스팅;;ㅋㅋ 아연이 이유식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다 초기1 이유식 중 마지막 당근 미음 만들기! 어머님 댁에 쌀가루를 놓고와서 ㅠㅠㅠ 쌀을 불려 물기를 빼고 저렇게 밀대로 계속 밀었다... 후 역시 쌀가루가 있어야 돼 쌀로 하니깐 가늠이 안 돼서 처음으로 계량..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1.31
설연휴 @김천 설날은 끝났지만 우리에게 연휴는 아직 남아 있다 김천에서의 설 연휴 요즘 포켓몬고에 빠져있는 곰탱씨 포켓스톱이 큰 도시에만 몰려있어 슬퍼하다가 김천에도 직지사 앞 직지문화공원에 엄청 몰려있다는 걸 발견하고는 여기 가자고 ㅋㅋㅋ 쉬는 날인데도 적극적으로 나가자고 하심 가..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1.31
설날 아연이의 첫 설날! 설 2주 전쯤에 서울에 올라와서 있다가, 설 전날 시댁 가서 하루 자고 김천으로 바로 내려감 ㅎㅎ 그래서 증조할머니 댁에 미리 갔다왔다 아연이이에겐 고조할머니! 서울에 올라와서 엄마가 매일 아연이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줘서인지 낯가림..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7.01.30
이유식 시작 (d+147) 이유식을 원래는 1월 1일, 5개월이 되면서 시작하려 하였으나 곰탱씨가 아연이 먹는 거 빨리 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급 시작함 =_= 마침 쿠팡 로켓배송이 오늘 딱 오기도 했고 ㅋㅋ 크리스마스에 많은 걸 했네 ㅋㅋ 일단 장비부터 구비! 넘나 귀여운 글라스락 이유식 용기 ㅋㅋ 넘 쪼끄매서 ..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6.12.25
크리스마스 연휴 23일 아침 일찍 김천으로 내려왔당 금요일에 곰탱씨는 3시에 퇴근하니깐!! 장난감도서관 가서 상금 받아오고 ㅋㅋ 자주 가는 카페에도 갔당 대머리 아연에게 모자는 필수! 안 쓰면 넘 추워보여 ㅋㅋ 요즘 콧물을 흘리고 코딱지가 많이 생겨서 감기 걸린 건 아닌지 걱정 ㅠ 잘 놀다가 찡찡거.. 나의 일상/아연이와 함께♥ 2016.12.25